내일교육

뒤로

위클리 뉴스

1245호

WEEKLY THEME | 공공기관 2차 이전 가시화

지역 대학 상승세 견인할까

올해 지역 대학을 둘러싼 굵직한 정책이 여럿 등장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에 지역 거점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9월엔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1차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두 정책은 지역 국립대의 수시 경쟁률 상승과 지원자 수 증가로 이어졌고요. 여기에 올해로 시행 9년 차인 ‘공공기관 지역 인재 의무채용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쏠림을 막고 지역 균형을 이끌 마중물로 기대를 모은 제도인데,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죠. 선호도가 높고 안정적인 공기업 일자리와 직결되어 있고, 최근 몇 년 새 일자리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형국이라 공공기업 2차 이전이 대입 지형에 가져올 변화 역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년간의 주요 지역 거점 국립대의 변화를 통해 그 효과와 한계를 짚고, 2차 이전이 지역 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도움말 강권일 교사(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우연철 소장(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학생처 진로취업과·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교육
  •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 WEEKLY THEME (2026년 10월 14일 1245호)

댓글 0

댓글쓰기
260914 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