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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호

꿈 찾는 생생 일터뷰 | 쇼콜라티에 고영주

초콜릿으로 달콤한 여유를 선물해요

대학 졸업 후 떠난 벨기에에서 초콜릿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쇼콜라티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초콜릿의 기본을 배우고 수많은 공정을 손으로 익혔다. 유행을 좇기보다 재료를 이해하는 쪽을 택했고 제대로 초콜릿 만들기를 고집해왔다. 20년 넘게 묵묵히 기본에 충실한 초콜릿과 젤라토를 만들어온 대한민국 1세대 쇼콜라티에 고영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쇼콜라티에 고영주는 건국대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1994년 벨기에로 건너가 2000년 6월 벨기에 PIVA 호텔 학교의 초콜릿 과정을 졸업했다. 스위스 Felchlin 초콜릿 과정, 프랑스 Ecole Lenotre 초콜릿 과정, 이탈리아 ICI 젤라토 과정, ICAM 초콜릿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 후 2001년 7월부터 3년 가까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쇼콜라티에로 재직했다. 이후 자신만의 수제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Cacaoboom)을 세워 20년 넘게 운영했다. 저서로 <초콜릿 수첩> <초콜릿 학교> <리얼 초콜릿> <이만하면 달콤한 인생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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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 중등 (2026년 02월 04일 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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