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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신 할머니!? “교수님, 여기 보시고, 김치~” “자 스마일 해보세요.” “눈에 힘 푸시고, 활짝 웃어주세요.” 피플의 주인공 한옥영 교수님은 카메라 앞에서 매우 어색해하셨어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저라고 교수님과 달랐겠습니까? 촬영 장소를 잘못 잡았구나 싶어 죄송해서 진땀이 나려던 찰라 갑자기 지나가던 할머니 한 분이 호통(?)을 치셨어요. “웃어요! 왜 안 웃어!” 덕분에 웃으시는 컷 하나 간신히 건졌답니다. 교수님, 고생 많으셨어요! 백정은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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