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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41호

WEEKLY THEME | 대학별 차이 커진 2028 교과전형

등급만 봤다간 낭패 본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그동안 비교적 단순한 전형으로 여겨졌습니다.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일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계열별 주요 과목의 내신 성적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되는 2028학년 대입부터는 양상이 달라집니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교과와 과목 범위, 공통·일반선택·진로선택 과목의 산출 방식이 제각각인 데다, 학생이 이수한 교육과정 전체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주요 대학이 대폭 늘었습니다. 학생의 과목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대학별 평가 방식도 다양해지는 모양새입니다. 2028 교과전형의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대비법을 짚어봤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권영신 입학사정관실장(성균관대학교)·이치우 입시평가소장(비상교육)
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진수환 교사(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
자료 각 대학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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