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청소년 범죄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하거나, 자신의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청소년 사건에 대한 보도가 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37년간 2천 건이 넘는 사건을 마주한 강력계 이대우 형사에게 청소년 범죄의 현재와 해법을 들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이대우 형사는
서울서대문경찰서 형사과장(경정)으로 37년간 강력 사건 수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베테랑 형사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every1 <히든아이>,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출판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대중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다시 태어나도 경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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