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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16호

WEEKLY THEME | 킬러 문항보다 문해력이 문제?!

불수능 넘을 국어 역량 향상법

2026 수능 국어는 ‘킬러 문항 배제’라는 출제 원칙 속에서도 변별력이 확보된 시험이었습니다. 흔히 국어는 노력으로 성적을 올리기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국어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해력이 낮아서’ 또는 ‘국어 머리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어휘력이 부족해서’ ‘글을 제대로 읽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수능 국어는 배경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지문 자체에 답을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낯선 지문이나 어려운 개념이 등장하면 앞이 깜깜해지는 건 왜일까요? 바로 독해력, 문해력 때문입니다. 낮은 독해력이나 문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탐구, 영어 등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줍니다. 최근 수능 국어의 출제 방향을 짚고, 국어 역량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봤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김용진 교사(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등학교)·남궁민 교사(경기 와부고등학교, EBSi 고등 국어 강사)
남치열 교사(경기 저현고등학교, EBSi 고등 수학 강사)·박세근 교사(충남 호서고등학교)·이승우 교사(경북 포항제철중학교)
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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