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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979호

시나브로 학교 ⑨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가기 1년이면 충분하다

이제는 코로나와 더불어(with corona)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라고 한다. 올해는 어쩔 수 없었다. 위기는 1년이면 된다. 내년은 이래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가 분명한 역할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우리 학교의 1년을 네 개의 장면으로 나누어 말하려 한다. 조금이라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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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교육
  • 김덕년 교장
  • COLUMN 특별기고 (2020년 12월 02일 9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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