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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866호

고등

노력에 대한 존중

정신없던 한 학기가 끝나고 성적이 나왔다. 교육과정이 새롭게 바뀐 1학년이나 5 학기 내신이 끝난 고3 이나 시원섭섭하고 허탈한 것은 마찬가지. 부족하더라도 그 점수를 얻기까지 노력한 아이를 존중하자. 그 어떤 점수에도 아이의 인내와 고뇌, 땀과 노력의 시간이 담겨 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김해용 장학사(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조미정 겸임교수(성균관대학교) 참고 2019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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