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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호

이 주의 대학 이슈

명지대, 드론 실습 중심 수업 강화

명지대 자연 캠퍼스에서 진행된 드론 비행 실습 수업에서 학생들과 교수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명지대가 드론 교육을 정규 교과로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명지대는 지난 4월 24일 자연 캠퍼스에서 드론 비행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온 드론 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확대해 운영 현장과 교육 성과를 점검했다.

신설된 교양강좌 ‘드론의 이해와 비행실습’은 이론 교육과 비행 실습을 병행해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관련 법규, 조종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초경량비행 장치 3종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명지대의 드론 교육은 2021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당시 교육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해 학생 참여를 확대했으며,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드론 교육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 교과목으로 확대됐다.

실습 수업은 시뮬레이션과 기체 점검, 비행 실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FPV 드론과 촬영용 드론 등을 활용해 일대일 지도로 운영됐다.

한영근 명지대 교학부총장은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 공공의료기관과 교육 협력 확대

한양대 의과대학이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 의대는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해온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학생들이 지역 사회 의료 환경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양측은 공공의료기관 연계 임상 실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공공의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박훈기 한양대 의과대학 학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숭실대 자유전공학부, 학부모 초청 행사 성료

숭실대 자유전공학부가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공 탐색 지원 체계와 학사 제도를 안내하고 자유전공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지원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재학생 사례 공유와 교수진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공 탐색 경험을 소개하고, 교수진은 수강 신청과 멘토링 체계 등 학사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전공 탐색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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