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서 청소년 흡연의 증가세에 관한 뉴스를 접해도 더 이상 놀랍지 않다. 향을 앞세운 전자 담배는 청소년의 경계심을 낮추며 흡연을 부추긴다. 경기도에 소재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틴톡(Tin Talk)’을 수년째 운영해왔다. 2025년에는 경기도 금연 사업 성과 대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영희·박재은 금연 클리닉 상담사를 만나 청소년의 흡연 실태와 금연 방법을 들어봤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상담사 김영희·박재은은 간호학을 전공했으며 2020년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모자 보건실, 금연 클리닉, 건강 지원 센터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김영희 상담사는 2025년 경기도 금연 사업 성과 대회에서 개인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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