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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

눈으로만 읽는 절반의 독서?

사례로 배우는 ‘독서 기록’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학교·학원 일정이 바빠 자발적으로 책 읽기를 실천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학생부에 올리기 위해서나 과제로 제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분량이 부족하거나 내용이 미흡해 독서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하는 게 현실. 중학교에서 많이 하는 서평 쓰기와 독서 워크북 사례를 통해 독서 기록 제대로 남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이수빈 교사(경기 성곡중학교)·이은애 교사(경기 의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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