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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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893호

대입캘린더_2월

학년과 학년을 잇는 징검다리

예비 고3은 1년을, 예비 고1은 3년을 잘 보내겠다는 다짐에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하지만 입시는 장기전. 방학 내내 노력했는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실망하지 마라. 자신의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자가 마지막 승자가 될 것이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참고 2019 대입 수시 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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