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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파악과 최적의 지원 카드 “고교 시절에는 한두 번의 슬럼프와 좌절을 맛보는 게 당연합니다. 흑역사(?)를 지우고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한 점에서 ‘인간 존중에 입각한 패자부활 전형’이라 소개하고 싶어요.” 2020 교과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방식을 5학기에서 상위 4학기로 축소한 가톨릭대의 김한은 입학사정관이 전형 변경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하더군요.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수험생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입시까지 남은 1년 여의 기간, 나의 약점과 강점을 분석해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설계하기 바랍니다. 홍정아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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