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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열심히 공부할 때가 고3 3월이다. 아침 자습 시간부터 조용히 공부를 하고, 야간자율학습을 하겠다는 인원도 많다. 독서실도 붐빈다. 가장 중요한 3학년 1학기 내신을 잘 보겠다는 각오도 대단하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하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 성적은 욕심만큼 안 나오고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숨이 막힌다. 담임과 상담하고 나니 더 혼란스럽다.
그렇게 고3은 시작된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김장업 교사(서울 영훈고등학교)·박재현 교사(경남 진해여자고등학교)·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우연철 평가팀장(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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